나이에 걸맞지 않게 스티커를 참 좋아한다.
마음에 드는 문구나 일러스트가 들어간 스티커는 사물에게 또 다른 애정을 갖게하는 힘이 있다.
요즘 말로 HIP 해지는 기분도 조금 들고.. 나만의 것임을 증명하는 또 다른 표현이기도 하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가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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