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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생각을 입밖으로 내뱉지만, 긍정적인 생각은 특별한 동기부여를 해주지 않으면 쉽사리 떠오르지조차 않는다.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느라

최선의 경우로 한발짝 나아가기를 주저한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깨닫는다. 아둥바둥 발버둥을 치며 중간 언저리를 맴돌고 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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