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형태로 크리스마스를 보내든 ‘그저 평범한 화요일’ ‘출근 안 하는날’ 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린이날을 제치고 이토록 오랫동안 설레임을 주는 평범한 날이 있었던가? 싶다.
시간이 더 지나도 설레임과 동심이 머무는 날이었으면.
맥컬리컬킨이 우리 마음속에서 늙지않고 있는 것 처럼.
'일상 > 수고했어 오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1/04 (0) | 2019.01.06 |
---|---|
2019/01/02 (0) | 2019.01.03 |
2018/12/24 (2) | 2018.12.28 |
2018/12/22 (2) | 2018.12.23 |
2018/12/15 (0) | 2018.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