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18/12/24

 

크리스마스 이브?

몰려드는 연말업무에 낮시간동안은 잠시도 여유를 부릴 틈이 없었고,

외할머니 제사가 있는 날이라 새벽까지 잠들지 못했다.

정말 피곤했던 날. 사진은 퇴근길 버스안에서.

 

'일상 > 수고했어 오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1/02  (0) 2019.01.03
2018/12/25  (0) 2019.01.03
2018/12/22  (2) 2018.12.23
2018/12/15  (0) 2018.12.15
2018/12/14  (0) 2018.12.14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