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일상/은밀한 글쓰기 2020. 9. 6. 22:44 집 근처에 생긴 높은 빌라들 때문에 출근길에 마주하던 일출 장면를 담기가 힘들어졌다. 좀 지저분하긴 하지만 나의 페이보릿 장소였는데 ㅠㅠ 이렇게 조금씩 일상적인 것들을 잃어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_ '일상 > 은밀한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_ (0) 2020.08.17 _ (0) 2020.07.21 _ (0) 2020.07.12 _ (0) 2020.07.12 온라인으로 조립식 컴퓨터 구매하기 (2) 2020.03.05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 Kakao Naver '일상/은밀한 글쓰기' 관련 글 _ 2020.08.17 _ 2020.07.21 _ 2020.07.12 _ 2020.07.12 '일상/은밀한 글쓰기' 관련 글 더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