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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발치 바라보다 보면 머무르고 싶은 공간이 있다.

그런 공간들은 대게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어떤 음악이 흘러 나오는지..

오래 머물면 어떤 느낌일지 알려주지 않는다.

막상 들어가보면 상상과는 다른 느낌.

때론 그냥 두는 것이 지루하지 않은 아쉬움과 설레임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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