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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밤새 노느라 다음 날 아침까지 동네에 있던 친구 ㅋㅋㅋㅋㅋㅋ

대파라면으로 해장하고, 애정하는 카페 코너에서 시원한 커피도 마시고.

 

 

 

 

 

 

같이 동네 산책도 했음.

혼자 걸으면 심심했던 길을 같이 걸으니까 재밌었다.

 

 

 

 

아직 정겨운 모습이 많이 남아있는 학교 앞 풍경들 :) 떡볶이 맛이 몹시 궁금했다.

 

 

나는 이제 데이트하러 가야했는데 시간이 남았고

공항롯데몰에 있는 장난감 가게에서 플레이모빌 득템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원하는게 없어서 실패했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이케아나 다녀오려고 했는데 타이어에 대못이 박혀있어서.. 응급히 보험사 부름.

다행히 지나가던 행인분이 알려주셨다.. ㅠㅠㅠㅠ

 

 

크롬스탠드 득템함. 59,000원 인데 23,000 구입.

그냥 사도 저렴하긴한데 이케아는 저렇게 득템하는 재미가 있다. 제품 자체도 너무 좋다.

이렇게 이틀간의 휴가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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