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날 에머이에서 먹은 분짜와 양지쌀국수 보정해보기. 촬영은 리코로 했음.
아침엔 오랜만에 비가 내렸다. 덕분에 저녁시간인 지금까지 선선한 느낌.
아직 무더위가 완전히 가시진 않았지만 이 저녁에 26도만 되어도 살만하다. 불과 일주일전엔 32도-34도;
즐거운 퇴근길 사진. 게다가 집에 가는 버스가 오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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