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백이를 간간히 들고다녀야 겠다고 생각했다.
연습을 많이 해야지.
그런데 실내 사진이 생각보다 잘 나와서 마음에 들었다.
인혁이.
일호씨.
정말 끝도 없던 이 날의 일일일....
저녁엔 심재가 회사로 와서 구경시켜주고 대구막창을 먹고나서 2차로 '만복국수' 집으로..
'두부김치보쌈'
'김치말이국수'
심재.
이디야 커피집에서 커피까지 얻어먹고 집으로..
집에 가는길에 찍은 '남부시장'
진짜 육백이 좋긴 좋구나, 어서 빨리 더 친해져야겠다.
'일상 > 수고했어 오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2/28 (0) | 2018.03.01 |
---|---|
2018/02/27 (0) | 2018.02.27 |
2018/02/24 (0) | 2018.02.25 |
2018/02/18 - 2018/02/19 (0) | 2018.02.19 |
2018/02/17 (0) | 2018.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