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BoK 멤버들.
삼각지의 맛집 아구찜집, 경리단길의 이름이 기억 안나는 카페에서 담백한 수다.
제법 밤 기운이 선선해지고 있다.
오늘 밤은 제발 무사히 잘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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