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놀이.
피사체가 가진 자체의 색감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준다. 인위적이고 기계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는(?) 느낌이지만..
그 나름대로의 색감이 후보정이 아닌 카메라를 통해 구현된다는 점이 참 재미있다.
구도와 색감을 생각하기엔 너무 짧은 순간들이 많은데 스쳐 지나가는 찰나의 순간도 드라마틱하게 담아내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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