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드라이브. 카메라 렌즈 사겠다고 신도림까지 찾아와놓구선 보는둥마는둥 -_-;
녀석에게 중고의 매력을 너무 진하게 전해줬어.. 새거는 비싸서 쳐다볼 수조차 없지 ㅋㅋㅋㅋㅋㅋ
'일산 다이닝소이' 까지 갔다가 오늘 휴무셔서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요기..
말차 몽블랑 너무 맛있었다 :)
얼마전에 차를 바꿨는데.. 배경도 환경도 너무 안 좋아서 자랑샷을 올릴 수가 없네....
'일상 > 수고했어 오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3/22 (0) | 2020.04.26 |
---|---|
2020/02/08 (0) | 2020.02.09 |
2020/02/01 (0) | 2020.02.02 |
2019/12/14 (0) | 2019.12.15 |
2019/12/07 (0) | 2019.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