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테이블원 하드탑 2개 + 솔리드탑 + 브릿지의 조합. 이 정도 갖춰놓고 테이블 모자란다하면 할 말 없지.
어차피 둘이 쓸거니깐 아주 딱이다. 짐도 많지 않으니까.
가장 좋아하는 건 우드테이블이지만 다시금 그 살인적인 무게를 감당하고 싶지 않으니까 요 시스템으로 만족하자.
딱딱 부드럽게 맞아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뻑뻑하고 자꾸 빠지는 부분이 생겨서 헬리녹스 제품을 사용하며
처음으로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였다.. 뭐 이 또한 적응되겠지?
그 동안 거의 보유만 하고 있던 백패킹 테이블과 보조테이블 팔아서 이룩한 시스템..
오래가자!
'정보 > 잡다한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뷰] 나만의 조립식 컴퓨터 (1) | 2020.03.13 |
---|---|
[리뷰] BANG&OLUFEN BEOPLAY P6 (0) | 2019.12.15 |
[리뷰] 웨어러블 스마트 밴드, 핏빗 알타(FITBIT ALTA) (4) | 2019.07.18 |
[야영] 아이언 화로대 (0) | 2019.05.12 |
[야영] 네이처하이크 야전침대 (0) | 2019.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