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둘레길에 다녀왔다. 아마도 둘레길 코스만으론 너무 짧아서 30분 정도 등산길을 추가로 다녀왔는데
간만에 숨 헐떡이며 산에 오르니 좋더라 :)
산이란 곳은 막상 가면 정말 좋은데 시도자체가 어렵다.. 누군가가 이끌어주는 산악회에 들어가보면 좋으려나.
길가에서 만난 고양이. 너무너무 귀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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