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핫 휠(HOT WHEEL)을 연상시키는 문양. 그리고 정말 특이한 구조의 바이크다.
오토바이에 대해 거의 아는바가 없는데 프론트 쪽만 보아도 어떤 느낌일지 대략 감이옴.
(원래는 이런 느낌일까..? 나는 타라고 해도 무서워서 못 타겄다)
'할리데이비슨'과 같이 멋쟁이들이 타는 오토바이 느낌?
의상부터 간지가 좔좔 흐르고..
전체적인 바이크 디자인과 의상까지 아메리칸 감성이 많이 들어가 있는듯 하고 ㅋㅋ
헤어스타일은 여성스러운데 수염이 거뭇거뭇;
헬멧을 씌워주는게 더 귀엽다. 핸들은 뒤로 꺾어주는게 멋있구나.
또 다른 친구인 아메리칸 라이더를 만나보자.
바이크로만 치면 세 바이크 중 가장 얌전한데, 상품명 자체에 폭주족이 붙어있다.
등판이 왠지 좀 허전하지만 확실히 제일 속도감 있게 생겼다.
팔찌에 타투까지.. 엄청 사나워 보이는 플모.. 그치만 헬멧을 씌워주니 캡틴 아메리카가 생각나기도 한다.
다정한 투샷들.. 집에서 몇 장 찍어보니 도로위에서 사진을 찍어주면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된다.
아메리칸 폭주족은 나시티를 입어서인지 뜨거운 여름에 찍어주면 더 좋을듯.
이렇게 간단한 개봉기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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