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OTT(On The Trail) 을 기념하여 출시된 두 가지 제품입니다.
On the trail Jannu Outdoor Sit 와 On the trail ZimmerBuilt Water bottle pouch
해마다 참 예쁜 제품들을 보여주는데 구입시기를 놓쳐서 구경만 하다가 이번에 구입했습니다.
방석은 에어블럭 대신 폼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는데 전 버젼을 사용해 보지 않았기에 비교할 수가 없네요.
커버를 분리세탁 할 수 있기때문에 오히려 더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앉아보니 제법 푹신했습니다. 취침시에는 접어서 베개로 사용해도 좋을듯.
물병 파우치는 이런 모양인데, 제가 사용하고 있는 태백2 배낭에 잘 어울릴 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물통을 넣어서 배낭에 체결해 보았습니다.
탈착 방식이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효과는 운행시에 사용해 보면 알 수 있겠지요.
어렵게 착용샷도 하나 남겨두고요..
아웃도어 용품을 많이 줄인다고 줄였는데 다시 늘어날 건 늘어나는군요..
역시 예쁜 것 앞에선 지갑이 정말 쉽게 열립니다..
'정보 > 잡다한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캠핑용품 전문점] 고릴라캠핑 김포점 방문기 (0) | 2018.06.06 |
---|---|
[신발] 나이키 에어포스 1 된장 (0) | 2018.05.23 |
[야영] 폴러스터프 투맨 텐트 수리 후기 (3) | 2018.05.18 |
[야영] 사코슈에 대해서 (0) | 2018.05.18 |
[야영] 캠핑용 스피커 + 무드등 (0) | 2018.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