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모바일 작성에 어서 익숙해져야 할텐데,
피씨로 보면 양식이 다 망가져 있을 것을 알지만..
나중에 한 번에 편집하기로 하고 기록해 본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미세먼지가 상당한 날인데도
예보를 믿고 준비한게 아쉬워 떠나기로 했다.
오늘 여행은 석중님(@slowland) 님과 함께한다.
나름 작고 가벼워진 나의 백팩이지만 여전히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엔 부담스럽다.
퇴근길 지옥철속 불청객이 되었다.
최대한 걸리적거리지 않게 끈을 발로 모아봤다..
지금은 석중님과 상봉하기 위해 상봉역에서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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