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18/04/07

 

 

늦은 밤에 현혜님(@vicfall) 님까지 함께해서 즐거웠던 백패킹.

여전히 나는 일찍 잠들었다..

 

 

 

 

이제  배낭 패킹은 식은죽 먹기!

좀 더 최적의 패킹방법을 찾아보아야 겠다.

욕심을 버리고 꼭 필요한 것들에 집중하기.

 

 

 

 

이틀간 고생 많으셨던 석중님(@slowland)

 

 

 

 

다시 이 곳을 찾아갈 수 있을까

 

 

 

 

킬리만자로의 표범.jpg

 

 

 

 

춘천에 왔으면 닭갈비(X) 막국수(X)

송어를 먹으러 가야 한다.

우리는야 송어원정대!!  모두 안전하게 하산하고..

 

 

 

 

이 날도 어김없이 SD카드를 안 챙긴 나는 석중님의 카드를 빌려 몇 장의 사진만 남겼다..

혹시 근처에 가게된다면 또 한 번 들러도 괜찮을 듯한 송어 맛집도 메모

 

 

 

 

'일상 > 수고했어 오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4/15  (0) 2018.04.15
2018/04/11  (0) 2018.04.11
2018/04/06  (0) 2018.04.06
2018/04/04  (0) 2018.04.04
2018/03/27  (2) 2018.03.27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