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에 현혜님(@vicfall) 님까지 함께해서 즐거웠던 백패킹.
여전히 나는 일찍 잠들었다..
이제 배낭 패킹은 식은죽 먹기!
좀 더 최적의 패킹방법을 찾아보아야 겠다.
욕심을 버리고 꼭 필요한 것들에 집중하기.
이틀간 고생 많으셨던 석중님(@slowland)
다시 이 곳을 찾아갈 수 있을까
킬리만자로의 표범.jpg
춘천에 왔으면 닭갈비(X) 막국수(X)
송어를 먹으러 가야 한다.
우리는야 송어원정대!! 모두 안전하게 하산하고..
이 날도 어김없이 SD카드를 안 챙긴 나는 석중님의 카드를 빌려 몇 장의 사진만 남겼다..
혹시 근처에 가게된다면 또 한 번 들러도 괜찮을 듯한 송어 맛집도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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