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에 다녀왔다. 기대한 것만큼의 멋진 모습은 아니었지만 가볍게 나들이 다녀오기엔 좋은 곳 같았다.
봄이 천천히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진다. 산수유와 개나리가 망울을 트기 시작했다.
다음주가 지나면 꽃놀이 시즌이 올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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