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17/12/18


아침 출근길에 집을 나서는데, 뜨악!



엄청나게 눈이 왔다.

아침에는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한 낮 까지 눈이 펑펑.



사무실 창문으론 눈이 오는게 잘 찍히지 않는다.

반사가 되어서 그런가?



설국이네 그려.



눈도 오고 하니 오랜만에 차 한 잔..

마리아쥬 프레르의 마르코 폴로를 재탕하고 재탕해서 마셨다. 꿀맛 b


'일상 > 수고했어 오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12/23 - 2017/12/24  (0) 2017.12.25
2017/12/22  (0) 2017.12.22
2017/12/17  (0) 2017.12.17
2017/12/09 - 2  (0) 2017.12.09
2017/12/09  (0) 2017.12.09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