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날의 과음 및 이른 출근으로 떡실신 할 것 같았던 주말.
첫 방문 이후 오랫동안 가지 않았던 동네카페에 방문하기로~
안녕 라이언. 왜 화분을 신고있니..
밀린 독서. 가독성 좋고 공감가는 힐링 책..
혼자 놀기 풀 셋 모두 갖춰짐. 휴대폰 + 아이팟 + 사진기 + 책 그리고 멋진 장소.
한참 F8.0 에 빠져 있었는데, 오랜만에 F2.8 로 찍어보니 확실히 사진이 감성적이다.
처음 보는 실크플라워.
조만간 또 찾아가야지. 한가로운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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