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쉬게된 월요일 한 낮.
상암동에서 친구와 점심을 먹고 한남동 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센터를 방문했다.
알록달록한 체어들.. 전부 다 갖고싶다.
이렇게 전시된 체어들을 보니, 헬리녹스 콜라보 체어들은 수집해도 좋을 만큼의 퀄리티인 듯.
무슨놈의 의자와 가방이 50만원이 넘는가 ㅜ.ㅜ
맘 편히 포기하고 여자친구 선물로 준비할 몬로 콜라보 체어만 구매.
그래도 이뻐서 담아둠.
'일상 > 수고했어 오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03 (0) | 2017.09.03 |
---|---|
2017/09/02 (0) | 2017.09.02 |
2017/08/26 (0) | 2017.08.27 |
2017/08/21 (0) | 2017.08.25 |
2017/08/17 (0) | 2017.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