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새들의 지저귐 소리 가득한 숲을 거닐다.
캠핑장 주변 시골풍경 담아보기 :)
넘 예쁜 작약.
눈에 보이면 왠지 담아내고픈 경운기들..
양구의 소소한 풍경들.. ( 졸려서 글을 못 쓰겠다 )
아침 + 점심 + 간식.
명불허전 짜파게티, 초계국수 그리고 처음 가 본 스타필드에서 처음먹은 슈크림빵.
이 날은 피엘라벤에서 엄마 선물로 모자를 두 개 준비했다.
탐스 매장을 끝으로 삼 일간의 양구여행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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