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아무생각 없이 셔터를 누르는 횟수도 늘려보자 생각했었는데
항상 가방안에 들어있는 카메라에 손이 잘 안 간다..
그래도 요 느낌 아니까 좋네.
퇴근 후 국수 한 그릇 먹고 가자는 말에 따라나선 후배와 동네에서..
'일상 > 수고했어 오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3/22 (0) | 2017.03.22 |
---|---|
2017/03/18 - 2017/03/19 (0) | 2017.03.22 |
2017/03/14 (0) | 2017.03.21 |
2017/03/11 (0) | 2017.03.13 |
2017/03/04 (0) | 2017.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