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플레이모빌 APPJEON 2018. 11. 22. 12:18
2016년 쯤이었나? 누킴형이 가챠 관련 포스팅을 올렸을때 신박하다라고 생각했는데.. 플레이모빌 관련 피드를 올려주시는 인스타 친구분이 뭔가 가챠스러운 걸 올리셨길래 찾아보니 진짜 이런 제품이 있다.디테일 어쩔꺼.... 이거까지 챙기기엔 넘나 오덕스러워서 참고있다. 이미 질러놓은 것도 많기에..
정보/잡다한 리뷰 APPJEON 2017. 5. 3. 00:19
드디어 겟 한 콜맨 200A 랜턴 미니. 콜맨 브랜드의 심볼이라고도 할 수 있는 모델의 축소판이다. 단종된 제품이라 새 것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장터의 한 유저분이 개봉만 하신 것을 기분좋게 득템했다 :) 부품 하나 하나 디테일이 끝내준다. 펌프부터 연료 깔때기, 스위치에 각인된 글자들 까지.... 심지어는 분해도 가능하다. 굳이 분해할 일은 없겠지만, 이런 장난감적인 요소도 좋다. 밝기는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나는 테이블이나 미니 파일드라이버에 걸어둘 무드등 정도의 용도만 예상하기 때문에 충분했다.
정보/잡다한 리뷰 APPJEON 2017. 2. 17. 22:37
약 3년 정도 전엔 별 관심이 안 가던 제품이었는데 요즘은 마구 뽐뿌오는 가솔린 랜턴.. 그런데 사실 난로를 제외하고 기름을 쓰는 제품은 선뜻 관심이 가지 않지만.. 'Coleman S ' styles 1 / 2 size Lantern model 200A COLEMAN' 요거는 확실히 관심이 간다. 외형은 완전 흡사하고, 가솔린 대신 건전지를 넣으며 크기가 딱 절반인 미니어처라는 점을 보면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 장난감 같기도 하고.. 탐이난다, 탐이나.. 디테일 완전 굿.. 문제는 구할 수가 없다는 것.. 하하 :) 한 번씩 이베이나 중고시장 뒤져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