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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 Coleman 200A195 LED

 

드디어 겟 한 콜맨 200A 랜턴 미니.

콜맨 브랜드의 심볼이라고도 할 수 있는 모델의 축소판이다.

 

 

단종된 제품이라 새 것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장터의 한 유저분이 개봉만 하신 것을 기분좋게 득템했다 :)

 

 

 

 

 

부품 하나 하나 디테일이 끝내준다.

펌프부터 연료 깔때기, 스위치에 각인된 글자들 까지....

 

 

심지어는 분해도 가능하다.

굳이 분해할 일은 없겠지만, 이런 장난감적인 요소도 좋다.

 

 

 

밝기는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나는 테이블이나 미니 파일드라이버에 걸어둘 무드등 정도의 용도만 예상하기 때문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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