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2 친구와 드라이브. 카메라 렌즈 사겠다고 신도림까지 찾아와놓구선 보는둥마는둥 -_-; 녀석에게 중고의 매력을 너무 진하게 전해줬어.. 새거는 비싸서 쳐다볼 수조차 없지 ㅋㅋㅋㅋㅋㅋ '일산 다이닝소이' 까지 갔다가 오늘 휴무셔서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요기.. 말차 몽블랑 너무 맛있었다 :) 얼마전에 차를 바꿨는데.. 배경도 환경도 너무 안 좋아서 자랑샷을 올릴 수가 없네.... 일상/수고했어 오늘도 202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