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있던 지갑과 핸드폰 케이스가 너무 낡아서 바꿔보았다. 큐벤소재와 X-PAC 소재로 된 지갑을 사용했었는데 튼튼하기로 유명한
재질이지만 세월에 장사 없더라. 주머니에만 넣고 다녔을 뿐인데 때가 타고 벗겨지기 일쑤 ㅜㅜ
큰 맘 먹고(?) 천연 피혁 제품으로 구입. 서커스 보이 밴드 라는 브랜드는 mmmg 라는 곳을 알게 된 후부터 인지하고 있던 브랜드인데,
꽤나 귀엽고 품질이 좋다. 무난한 블랙컬러라 관리만 잘해주면 오래 사용할 수 있을 듯 ' - '
휴대폰 케이스는 사자마자 끼워주었던 범퍼였는데 2년을 넘게 썼더니 너무 질려서 바꿔보았다. 그래도 범퍼만한게 없다는건 불변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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