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반납을 위해 마포중앙도서관에 들렀다가 책을 대여하고 연희동에 들렀다. 이 곳은 수제양갱전문점 '금옥당'
인테리어가 너무 훌륭한 곳이었지만 우리가 먹으려던 메뉴가 아직 개시전이라 다음번을 기약함.
요즘 연희동에 가면 자주찾는 '연희커피'. 에르제 땡땡 이후인가? 귀여운 소품들이 더 많아졌다.
얼그레이 까눌레 x 아이스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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