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순부터인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항상 백팩을 메고 다녔는데.. 가방은 나에게 꼭 필요한 필수품이라
포기할 수 없었던 것이었다. 그 대체로 에코백을 메고 다녔는데 오염도 너무 쉽게 되거니와 오래 메면 어깨도
아프고 짧은 끈이 은근 불편해서 애정하는 브랜드 케일에서 토트백이 출시되길 기다렸는데.. 얼마전(?)에 출시가
되었고 드디어 오늘 겟 하였다. 아웃도어에서도 일상생활에서도 힙하게 매력적인게 케일(CAYL) 이라는 브랜드의
매력. X-PAC 이라는 오염에 강하고 튼튼한 소재로 제품을 만드셔서 더 만족도가 좋다. 잘 메고 다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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