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일 되는날이 회식이라 전날인 899일에 잠시 만남.
문어치킨이란걸 먹어보러 백만년만의 가로수길.
특이하지만 특별할 것 없은 맛이었다. 보기만 좋은 맥주도 그닥..
근데 둘이서 한 접시 뚝딱한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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