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아니고 부끄러운 기록. 면도날 하나로 반년을 넘게 썼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월 4일 포스팅에 면도기 구입했다고 되어있는데, 면도날을 8월에 추가로 구입하다니.. (저만 그런가요?)
코스트코에 다녀온 후배덕분에 1년치, 아니 내 기준으론 6년치인가.. 한번에 구입했다.
이제 한 달은 아니더라도 두 달에 한 번은 갈아줄게.. 몸 값이 너무 비싸서 자주 갈아줄 수가 없구나.
프로쉴드 날은 프로글라이드 본체에도 호환이 된다. 가끔 전동인듯 전동아닌 수동같은 그녀석으로 갈아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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