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이라도 램프의 요정이 나올 것만 같던 하늘.
끊임없이 식은땀이 흘렀고 기운 없던 하루였지만, 옥상에서나마 그 모습을 마주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일상 > 수고했어 오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7/08 (0) | 2018.07.08 |
---|---|
2018/07/06 (0) | 2018.07.07 |
2018/07/01 (2) | 2018.07.01 |
2018/06/29 (0) | 2018.06.30 |
2018/06/27 (0) | 2018.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