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18/07/01

 

 

마침내 시작된 장마. 이틀 내내 비가 내리고 있다.

하루종일 꾸덕한 날씨덕에 집에만 있게 되었는데 피곤이 가시질 않는다..

 

 

 

 

잠 못 자게 될 걸 알면서도 그래도 만남의 장소는 스타벅스.

 

 

 

 

그래도 장마 끝나고 불볕 더위가 오면 이 날들이 그리워 지겠지?

 

'일상 > 수고했어 오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7/06  (0) 2018.07.07
2018/07/03  (0) 2018.07.03
2018/06/29  (0) 2018.06.30
2018/06/27  (0) 2018.06.28
2018/06/21  (0) 2018.06.22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