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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대전=성심당

뭔가 관광호구 된 것 같지만 맛있어서 늘 가득 담아가게 됨..

특히나 '명란바게트'는 정말 맛있었다.

 

 

 

 

 

 

 

여자친구의 '최애'였다는 떡볶이집.

불어터질까봐 포장은 못 했는데 마침 떡과 양념이 따로 판매되고 있어 담아왔다.

성심당 방문 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드셔보라고 권할 듯.

 

 

 

 

 

 

 

집에 오니 택배가 도착해 있었다.

올 여름을 무사히 보내기 위한 '모스클린' 2개..

모기없는 잠자리를 꿈꾸며..

 

케일샵에서 서로에게 선물을 하나씩 사 주었다.

알콩달콩 사랑한지 벌써 4주년..

나는 배낭을, 여자친구는 나에게 자켓을 선물..

유용하게 입을듯하다. 너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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