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18/04/29

 

 

여자친구와 선유도 나들이.

채광이 좋은 카페.. 여름에 가면 더울듯한 느낌..

 

 

 

 

전 날 친구들 스냅 촬영으로 정말이지 완전 피로한 상태였다.

저대로 자고 싶었어..

 

 

 

 

 

 

 

 

 

 

 

 

 

 

 

 

예전에 발견했던 가성비 좋은 맛집.

드디어 꼬막 덮밥을 먹어보았다!

그나저나 나는 야무지게 게장 먹는게 너무 보고 싶어서 간장게장 한 개 주문..

 

 

 

 

 

 

 

 

걸어걸어 파리공원과 현대백화점 구경하고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일상 > 수고했어 오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5/04  (0) 2018.05.05
2018/05/01  (0) 2018.05.01
2018/04/25  (0) 2018.04.27
2018/04/23  (0) 2018.04.23
2018/04/22  (0) 2018.04.23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