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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조만간 다시 찾아갈 줄은 알았지만.. 하루만에 다시 찾아간 키노코.

전 날 점심 먹고 아침에 포장해 갔던거 먹고 저녁때 또 찾아감..ㅋㅋ

주말에 먹은 네끼중에 세끼를 키노코 메뉴로 :)

 

 

 

 

 

 

 

 

 

카베츠롤을 먹고 카페를 찾아서 고고.

개인적인 입맛엔 카베츠롤은 카레에 비하면 아쉬운 맛 이었음..

다음엔 고로케도 먹어봐야지~

 

 

 

 

 

 

 

 

 

 

 

 

 

 

홍대입구역 근처 100년 카페도 가구,

 

 

 

 

 

 

 

 

 

카페 1984도 구경했다.

재미있는 제품들이 많아서 종종 들르게 될 듯.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의 뱃지. 요거요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기념품인데?

 

 

 

 

사진가 김규형님의 전시가 있었다.

'서울스냅' 사진들 너무 좋던데, 책으로 살까말까 고민했음.

 

 

 

 

 

 

 

 

 

 

 

 

 

 

 

 

 

 

 

이건 뭐시다냐.. 완전 이쁜데 가격이 완전 넘사벽..

나는 사진으로 남겨놔야지.

 

 

 

 

이건 \1,000,000도 넘음.. 벽에다 몰딩해 놓고 싶다.. 너무 예쁨!

 

 

 

 

오늘도 아쉬운 헤어짐. 곧 또 만나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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