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17/11/08


오랜만에 야경을 담고 싶어서 청계천 빛초롱 축제에 다녀왔다.

'리코카메라 사용자들의 모임' 의 호야군과 함께.



산책하기엔 별 문제가 없는데 사진으로 담아내려니 실력도 부족하고,

어디를 바라보고 셔터를 눌러야할지 애매했다.









아동틱.. 남자둘이 걸으며 사진을 담기엔 뭔가 좀 아쉬운 느낌.

아가들이 있다면 참 좋아했을 것 같다.









그래도 청계천은 참 아름다운 곳 이었다. 사람은 바글바글~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들을 만나보았다. 귀엽다.






추운 날씨에 함께 걷느라 고생많았던 재호군.



▲ 간격촬영으로 10매를 촬영했다.

사람이 뒤엉키는 광경을 담는 것보다 재미있었다. 종종 활용하게 될 기능일듯.



'일상 > 수고했어 오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12/05  (0) 2017.12.05
2017/11/11 - 2017/11/12  (0) 2017.11.12
2017/11/05  (0) 2017.11.05
2017/11/04  (0) 2017.11.04
2017/11/02  (0) 2017.11.02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