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 앞 시장에서 핫한 다육이를 사다가 창 앞에 심어놓았다.
추석 때까지 물을 안 줘도 된다고 한다. 키우기 정말 쉽구나.
그래도 뭔가 방에 녹색 에너지가 들어오니 좋다 :)
몇 년전 제주도에서 배낭에 담아왔던 뿔 소라를 찰흙 접시에 담고,
아이스크림 모양이었던 뿔소라를 메이슨 자에 넣어주니 제법 괜찮은 인센스 스틱 홀더가 되었다.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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