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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예전에 주차를 하러 잠시 들렀던 연남동의 구석진 위치에서 보았던 '쇠가 부엌'

느끼한 양식이 당긴다던 내님과 함께 챱챱.

하우스 와인과 홍합 스튜, 햄버그 스테이크를 먹었다.

그나저나 누나가 끓여주던 비프 스튜가 유난히 생각났던 날 이었다.

 

 

 

 

 

수제 아이스크림 호로록~ 우리가 선택한 맛은 피넛 버터 오레오.

 

 

 

 

 

 

 

 

오늘도 걷고 걷고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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