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3 정말 무더웠던 날. 오죽하면 퇴근하고 집에가기 싫었을까.. ㅠㅠ 땀으로 온 몸이 젖을 듯 했다. 케일샵에서 오랜만에 이의재 대표님(@cayl_lee)도 뵙고 구입을 미루었던 월렛도 구입했다. 일상/수고했어 오늘도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