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9 여자친구와 선유도 나들이. 채광이 좋은 카페.. 여름에 가면 더울듯한 느낌.. 전 날 친구들 스냅 촬영으로 정말이지 완전 피로한 상태였다. 저대로 자고 싶었어.. 예전에 발견했던 가성비 좋은 맛집. 드디어 꼬막 덮밥을 먹어보았다! 그나저나 나는 야무지게 게장 먹는게 너무 보고 싶어서 간장게장 한 개 주문.. 걸어걸어 파리공원과 현대백화점 구경하고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일상/수고했어 오늘도 20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