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0 맘에 드는 사진 없는 날. 익선동 산책 즐거웠다. 햇살 좋은 낮에 내 님과 또 가고 싶다. 디 뮤지엄, 젊은날의 기록. 그~닥 와 닿지 않았던 전시.. 이케아에서 반 년을 벼르고 있던 액자 구입. 액자가 차만해서 놀람 ㅋㅋㅋㅋ 간만의 맑은 하늘. 감성충전의 날. 일상/수고했어 오늘도 2017.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