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4 오랜만에 만난 BoK 멤버들. 삼각지의 맛집 아구찜집, 경리단길의 이름이 기억 안나는 카페에서 담백한 수다. 제법 밤 기운이 선선해지고 있다. 오늘 밤은 제발 무사히 잘 수 있기를.... 일상/수고했어 오늘도 201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