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1 드라이브 겸 강화도에 다녀왔다. 최대한 도보 이동을 안 한다는 조건하에 함허동천(마니산) 트레킹도 하고 동막해변에서 바지락칼국수도 먹었다. 마음놓고 콧바람쬐러 다니고 싶다. 일상/수고했어 오늘도 202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