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겸 강화도에 다녀왔다.
최대한 도보 이동을 안 한다는 조건하에 함허동천(마니산) 트레킹도 하고 동막해변에서 바지락칼국수도 먹었다.
마음놓고 콧바람쬐러 다니고 싶다.
'일상 > 수고했어 오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8/20 (1) | 2020.09.06 |
---|---|
2020/08/06 (0) | 2020.09.06 |
2020/07/26 (1) | 2020.08.19 |
2020/07/18 (2) | 2020.07.21 |
2020/06/28 (0) | 2020.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