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1 여자친구의 작업을 위해 스타벅스 대신 근처에 위치한 '맥켄지 커피' 를 방문했다. 달달한 크로칸슈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속이 거의 아이스크림 수준임, 시원하고 달달해서 좋았음. 일상/수고했어 오늘도 201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