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캠핑장 솔로캠핑. 얼마만에 다녀온 솔로캠핑인지 모르겠다.
저녁에 여자친구가 다녀가긴 했지만 늘 북적북적하게 다녀온 노을캠핑장이라 조금 허전하기도 했다.
사진이나 많이 담아오려고 했는데 단렌즈만 가져갔더니 왠지 시야도 답답;
이튿날에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어서 맹꽁이 전기차 다니자마자 서둘러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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