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 위치한 오리고기집 약수촌. 이 날 드라이브로 양평까지 갔다가..
어디갈지 고민고민하다가 커피 한 잔 먹지 못했다.
결국 친구가 있는 남양주 진접까지 갔음. 돌판에 구워먹는 요게 그렇게 생각나더라니.
지난번에 갔을 때는 운전을 해야해서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이 날은 대리불러서 집에 가기로 하고 마음껏 마심..
일요일 밤에 마음껏 부린 용기.. 다음날 출근했어야 됐는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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