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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친구와 DDP에서 열린 김태식 작가님(@kimtaeshik)의 '나만의 플레이모빌展 '에 다녀왔다.

 

 

신기하다며 좋아했지만 입덕하지 않을 듯.

 

 

조물딱 거려보고 싶었지만, 눈으로만 만족을 하고..

 

 

내 플모들 기념샷도 남겨주고 :)

 

 

높이가 일정하지 않다보니 사진으로 남기기엔 어려워서 쉬어가며 찍었다.

인스타나 블로그로 뵈어왔는데, 정말 대단한 열정을 가지신 분.

처음 플모를 사게된게 저렇게 여행지에서 사람아닌 피사체로 함께 담아두고 싶어서 였음.

 

 

조금만 자세를 바꿔줘도 색다른 느낌이 나오니까.

 

 

빔프로젝터로 보여지는 사진들도 감상하고~

 

 

발로 찍은 사진들.JPG

스노우피크와 나이키도 인상적이었는데 사진에 담아내지 못했다.

 

 

미스테리 피규어 구입하고 받은 상품. 디테일이 끝내주는 소방관.

 

 

중복되는 사진도 좀 있다. 어쨋든 전시 정말 잘 보고왔음 :)

 

 

친구녀석은 '개새'를 샀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다시 가보고 싶었던 디디피.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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